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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이영산업기계 회장, 생산성 향상 유공 ‘은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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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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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이영산업기계 회장, 생산성 향상 유공 ‘은탑산업훈장’
36회 국가생산성대회
5년만에 매출 1.9배↑
생산PI팀은 은상 수상

   
▲ 이정호 이영산업기계㈜ 회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5일 서울 삼성동 COEX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3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생산성향상 유공자부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에서 선체블록조립을 전문으로 하는 이영산업기계㈜ 이정호 회장이 ‘제36회 국가생산성대회’ 생산성향상 유공자부문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36회 국가생산성대회’가 김황식 국무총리,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 경체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서울 삼성동 COEX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국가생산성대푀’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보인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1962년에 한국생산성본부가 제정한 ‘생산성상’을 1987년부터 정부포상으로 전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정호 회장은 2006년부터 단계적 혁신을 추진해 2011년에 21.9톤의 1인당 생산성을 달성함으로써 2006년(14톤) 대비 1.6배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2011년에 1,345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2006년(719억원) 대비 1.9배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또 생산과정에서 생기는 폐사 및 용접 슬래그를 별도 관리해 단위 생산당 폐기물을 감소시켜 톤당 폐기물처리비를 2006년 1,616원에서 2011년 1,100원으로 줄였다.

특히 자체 기술교육원을 운영해 신규 인력 양성 및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재직자 기술역량을 위한 향상훈련(15개 과정)을 지원해 뿌리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더욱이 이 회사 생산PI팀은 국가생산성챔피언경진대회에서 제조업부문 지식경제부 장관상 은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

생산PI팀은 조선경기 불황 타개를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립공정 개선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 과제에 도전, 공정내 공법을 개선하고 맞춤형 용접자동화 설비 구축을 통해 2011년 연간 인건비를 2010년 대비 35%를 줄인 대신 생산량은 25% 증가시켜 약 13억원의 원가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